간만에 라이트룸을 제대로 사용중이다.
역시 난 컴퓨터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인가 보다.
사진을 편집하고, 분류하고 게시하고 이것만큼 재밌는 것이 또 어딨을까?
예전에는 귀찮기만 했던 것이 지금은 하나의 낙이 되었다.
역시 난 컴퓨터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인가 보다.
사진을 편집하고, 분류하고 게시하고 이것만큼 재밌는 것이 또 어딨을까?
예전에는 귀찮기만 했던 것이 지금은 하나의 낙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