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어떻게하다보니 두리와 같이 가게 되었다.
두리 기다리는 시간.
두리가 예상보다 늦는다기에 카페에 앉아 민트라떼를 즐기는 중이다.
내게도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있는가보다.
여유라는 것을 잘 모르는 나!
실제 그것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농담을 할 줄 모른다. 성격탓인가??
어찌되었든 나는 지금 커피와 아이폰으로 시간을 보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떻게하다보니 두리와 같이 가게 되었다.
두리 기다리는 시간.
두리가 예상보다 늦는다기에 카페에 앉아 민트라떼를 즐기는 중이다.
내게도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있는가보다.
여유라는 것을 잘 모르는 나!
실제 그것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농담을 할 줄 모른다. 성격탓인가??
어찌되었든 나는 지금 커피와 아이폰으로 시간을 보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딩페어로~ go! (0) | 2011.04.24 |
---|---|
수원가는 토요일 (0) | 2011.04.23 |
포스팅 할 수 있는 시간 (0) | 2011.04.21 |
머리 아픈 날 (0) | 2011.04.20 |
두리가 갖고 싶어하는 신발 - TOMS (0) | 201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