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당연히 따로 없다.
그냥 틈틈히, 내 삶을 기록하고
내가 원하는 바를 올리는 것.
어쩌면 이 블로그는 내게 추억이자, 소망 그 자체
그냥 틈틈히, 내 삶을 기록하고
내가 원하는 바를 올리는 것.
어쩌면 이 블로그는 내게 추억이자, 소망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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