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심경의 변화가 좀 잦은 것 같다.
내게도 여러가지 일이 있기도 하고, 와이프에게도 빠른 변화가 있는 것 같다.
부정적인 감정들이 뒤섞이는 복잡한 상황속에서도 웃을 수 있음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제까지나 웃고 싶다.
어린아이의 웃음처럼 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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