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 다음 날이다.
내게는 즐거운 날이라서 그런지 아직 마음의 정리가 덜 된 탓인지 싱숭생숭하기만 하다.
이런 것이 연말의 분위기인가?
매 번 자영업만 하다가 이제 회사원으로서 연말을 대하니 무언가 다르다는 느낌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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