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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날 닮아가는 아들

by 실버레이 2016. 4. 30.

점점 나를 닮아가는 것 같다. 똑같다고들 한다.
그런 말이 이유는 모르지만 마냥 기분이 좋다.
이런게 아빠의 기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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