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근무중..

by 실버레이 2009. 3. 7.
지금은 회사 안..
토요일에 근무하려니, 마음이 차분하지 못하다.
쉬어야 하는 날이 맞긴 한데, 쉴 수가 없어서 그런지.. 마음이 착잡하기만 하다.
일찍 들어가려고, 아침 일찍 나왔다.
몸과 눈꺼풀은 천근과 같이 느껴진다.
어서 한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랄뿐이다.

앞으로도 이런 하루는 계속 되겠지?
그래도 좋다.
아니 좋아하겠다.
언제까지나 개발자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염소 은총이  (0) 2009.03.16
잘 크는 은총  (0) 2009.03.09
첫 출사..  (0) 2009.02.28
은총 목욕 전  (0) 2009.02.28
제천에서 받은 선물들  (0) 200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