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게 되면서, 신발 신고 밖에 나온 탓인지 혼자서 넓은 곳을 걷는다는 느낌 때문인지 신이 나서 어쩔줄 몰라 한다.
이리 저리 다니니 위험할까봐 걱정도 되지만 너무 좋아하니 같이 기분이 좋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 구입한 abko hacker 키보드 (0) | 2016.01.11 |
---|---|
조용한 시간 (0) | 2016.01.07 |
걷을 것을 좋아하는 아들 (0) | 2015.12.27 |
교회에서 예배중 (0) | 2015.12.27 |
주은이네에서 (0) | 2015.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