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사용할 맥북 구매 했다.
그런데, 내가 더 설레인다. 기계를 좋아하기 때문에?
컴퓨터를 모르는 아내를 위해, 오늘 사서 오늘 모든 것을 세팅중이다.
시간은 늦어가지만 즐거운 작업이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아버지와 손자 (0) | 2015.09.08 |
---|---|
뮤지션 시온 (0) | 2015.09.06 |
시온이 여자 한복 (0) | 2015.09.02 |
두리 친구들의 가정과 안성 팜랜드로 고고 (0) | 2015.08.30 |
밝은 웃음의 아버지 (0) | 2015.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