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 친구들의 가정과 안성 팜랜드로 고고~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했지만, 널따란 공간을 걸어서 이동하려니 뜨거운 햇볕에 다들 쉽게 지쳐간다.
결국 생각했던만큼의 오랜시간은 보내지 못 한 채 식사하러 출발!!
식후, 2차 뒷풀이는 은선이네에서
결국 시온이가 곯아 떨어진 뒤에야 집으로 돌아왔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이프의 맥북 구매 (0) | 2015.09.04 |
---|---|
시온이 여자 한복 (0) | 2015.09.02 |
밝은 웃음의 아버지 (0) | 2015.08.30 |
아들 모자 (0) | 2015.08.29 |
시온 목욕 (0) | 2015.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