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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7

즐거운 기억의 3월 1일 친구 생일을 축하하러 안산 갔다가 친구들은 그 이유로 모인게 아니란다. 이유야 어쨋든, 배 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지니 일단 먹자고 한다. 피자 1판 시켜다가 친구 3명이서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놀았다. 나와 같이 자전거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좀 돌아다녔다. 조금 돌아다녔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 것인지 정말 체력 떨어졌구나 싶다. 다음 행선지는 아내를 만나게 해준 형에게 고맙다고 사례하러 안양에 갔다. 게임이야기, 카메라이야기, 형의계획 등등 약 2시간 정도 놀다가 두리를 데리러 당산에 갔다. 오늘은 일산->안산->안양->서울->일산 나도 참 이리저리 돌아 다니는구나.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이 돌아다니고 어쨋든 즐거웠던 3/1 이다. 2012. 3. 1.
결혼식 토요일이긴 하지만, 매우 바쁜 하루를 보낸다. 결혼식이 있어서 결혼식에 갔다. 선물을 건네주고, 그리고 식을 보며 사진을 찍어줬다. 어떤 이유든 간에 사진을 찍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 촬영을 마치고, 애인과 함께한 맛있는 저녁식사 ^^ 애인 친구도 만나고, 바쁘지만 즐거웠던 하루! 2010. 12. 19.
나의 오랜 친구 내 옆에서 내 공부를 수없이 도와왔던 도구들 내 후배는 이들을 애인이라 한다. 나도 애인까지는 아니지만... 친구라 칭한다. 2009.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