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8 집 때문에 마음 상하고, 아내와 싸우고...전세난이 내게도 영향을 끼쳤다 -ㅅ-; 마음이 너무나 불편해!! 2013. 10. 6. 보기 좋은 은총이 웃음 2012. 6. 2. 집으로 집으로 가는 길 어떻게하다보니 두리와 같이 가게 되었다. 두리 기다리는 시간. 두리가 예상보다 늦는다기에 카페에 앉아 민트라떼를 즐기는 중이다. 내게도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있는가보다. 여유라는 것을 잘 모르는 나! 실제 그것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농담을 할 줄 모른다. 성격탓인가?? 어찌되었든 나는 지금 커피와 아이폰으로 시간을 보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4. 22. 일산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는 길. 가족을 만나고, 돌아가는 길은 혼자다. 일을 위해 떨어져 있으니, 일을 위해 다시 돌아간다. 언젠가는 이 길이 혼자 가는 길이 아니기를... 2010. 12.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