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10 처형 식구 방문 오래간만에 우리 집에 방문.환영합니다~ 맛있는 와인을 마시면서 이야기 하다 잠이 듬. 덕분에 오늘 잠이 좀 부족하다. 2014. 6. 1. 맑고 화창한 날 맑고 화창한 날, 내 머리는 그렇지가 못하다. 간밤에 잠도 설치고 감기라도 걸렸는지, 머리가 멍하다. 걸어오는 상태가 영 좋지 않았다. 내 몸인데 내 몸이 아닌 상태, 지금이 딱 그렇다. 아무래도 지난번에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로 낚시를 따라가서 그런지 그 이후로 계속해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것 같다. 아 빨리 낫고 싶다. ㅠ_ㅠ 2012. 9. 18. 충격 오늘은 어제와 반대다.선풍기 안 틀고 잤다가, 새벽에 바람 한 점 없어, 더워서 일어났다. 땀은 삐질삐질, 어느 사이에 모기 한 마리가 들어왔는지 몸은 모기에게 피를 꽤나 많이 바친듯 하다. 잠 못 이루는 어느날 밤. 2012. 8. 9. 행복한 사람 이제 더위는 조금씩 물러가는지, 밤바람이 차다.선풍기가 없어도 잘 수 있는 상황. 우리집이 시원한것인지 이유야 어쨋든 열대야에 편한 잠을 이룰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 2012. 8. 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