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13 퇴근 요 몇일 조금 일찍 퇴근해봤다. 몸의 피로가 훨씬 덜 하다. ㅎ 하지만, 일찍 와서 쉰 것이 아니라, 임신한 아내를 위한 봉사. 힘들지만 아내를 위한 것이니 모든 것을 참는다 2014. 10. 17. 가족과 식사 생일이라고 아버지께서 점심을 사 주신다고 하신다.그래서 온 가족이 모였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나누다 사진은 식사보다는 식사 전 사진 멋있는 은총이도 있다!!! 2014. 6. 7. 시계 구입 좋은 시계만 쳐다보니, 아내가 안쓰러웠는지 벌어온 돈으로 자꾸 내 명품시계를 사준다고 한다. 사실 명품시계는 보기는 이쁘지만, 난 그렇게 명품을 바라지는 않는다. 단지 기능상에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의 물건 가격이 좀 비쌀뿐... 우연히 보게된 'GILT' 사이트.아내에게 허락을 맡고, 바로 구매시도. 구매는 했으나, 11/11 배송시작하여 12/3 이전에 도착한단다. ㅎㅎ 사기는 샀는데, 착용시기는 아직도 멀었다. 빨리 손목에 차보고 싶은데 아쉬움이 크다. 2013. 11. 4. 집 때문에 마음 상하고, 아내와 싸우고...전세난이 내게도 영향을 끼쳤다 -ㅅ-; 마음이 너무나 불편해!! 2013. 10. 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