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8 셀 신성교회 청년부 SM목장 그 중에서도 한가하신 분들만 모인 모임 오늘은 우리 집에서 모였다. 기도하고, 식사하고, 가벼운 이야기들로 마음의 경계를 허문다. 청년부에서 가장 의미있게 모이는 셀이 아닐까? 일주일 중에서 가장 즐겁게 보내는 이 시간. 2012. 2. 19. 휴일의 저녁식사는 두리와 함께 이른 저녁에 만나서 육쌈냉면을 먹고~ 치킨집을 찾아 30분 가량 걸었다. 망한 치킨집인줄도 모르고, 헤매다가 지쳐 전화하니 망했단다. 그래서 오빠닭으로 대체. 단 둘이 평화롭게 식사 한 어느 날~ 2011. 8. 13. 간단한 가족모임 저녁 10시 동생부부, 근영이형 그리고 두리와 나 이렇게 모여 늦은 식사를 하러 나갔다. 늦은 시간이라 먹고 싶은 음식은 먹을수가 없었고 그나마 원하는 보쌈집을 가게 되었다. 즐거웠던 1시간 30분 가량의 모임. 오늘도 즐거움으로 하루를 끝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2. 18. 맛있는 아침식사 여자친구가 아침부터 찾아와줬다. 그리곤 맛있는 점심을 만들어준다~ 아 신나라. 맛있는 식사 대기중 ^^ 2010. 12.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