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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169

시온과 외출 화랑유원지 화랑유원지는 못 찍었다.친구들을 만나러 나서는 길에, 시온이가 유모차에서 엘리베이터 바닥으로 떨어졌다.가슴이 철렁.눈 밑과 위는 부어올랐다.7일은 가슴이 아팠다.아들이 걱정 된다. 2015. 7. 5.
야외 셀예배에 간 시온 분셀되기전 셀 식구들이 연합하여 모임 2015. 7. 4.
시온이의 가장 밝은 미소 2015. 7. 3.
시온과 보낸 하루, 매트와 갈대습지공원 2015.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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