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15 이른 내 생일 그러나 내 사진은 없는 것이 함정가족과 함께한 식사 사진 2015. 6. 3. 성만이형 생일파티 파티라고 할 정도의 거창함은 없지만, 그냥 우리집에서 모여서 생일 축하형 생일 축하해~ 2015. 4. 4. 두리 생일과 아들 두리는 아마 이 글을 못 볼거다.내가 자주 글을 쓰지 않으니, 자주 올 일이 없다.어쩌다 한 번 쯤 들려서 글을 확인하고 가는 정도니 당연히 자주 방문할 필요가 없다. 아내의 생일은 원래 어제이지만 여차저차 그냥 넘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 나만 생일축하를 해 줬다.15, 16, 17 올 해는 3번의 축하를 받은 아내. 기쁨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아내. 감동 받은 아내. 2015. 1. 17. 시온이가 태어난 날 아들 시온이가 태어 났다.베풀 시, 향기로울 온 예수님의 향기를 퍼트리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성경에서 시온이라는 지명은 1. 여호와께서 세우신 곳2. 거룩한 산3. 여호와의 거처4.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곳이다.내가 아들에게 줄 축복은 없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장자의 축복을... ^^ 아직은 어리지만 내게는 장자, 그리고 첫 째 아들. 2014. 11. 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