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67 4/17 두리 가게에서 두리 가게에서 두리가 나를 보고 웃는다. 아 이뻐라 ^^ 2011. 4. 17. 두리의 다양한 모습 2011. 3. 26. 제천 펜션 2011. 3. 20. 간단한 가족모임 저녁 10시 동생부부, 근영이형 그리고 두리와 나 이렇게 모여 늦은 식사를 하러 나갔다. 늦은 시간이라 먹고 싶은 음식은 먹을수가 없었고 그나마 원하는 보쌈집을 가게 되었다. 즐거웠던 1시간 30분 가량의 모임. 오늘도 즐거움으로 하루를 끝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2. 1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