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 & 갖고 싶은 것84 여행에서 편리한 도구 당신의 여행가방 속에 생긴 일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올해도 이제 더 이상 넘길 달력이 없다. 올 초에 작심 삼십 분으로 세웠던 새해계획이 뭐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언제나 새로운 한 해가 기다려지고 설레는 때다. 어김없이 이맘때 빳빳한 새 달력을 받아 제일 먼저 체크하는 건 바로 ‘노는 날’. 특히, 직장인에게 이 휴일을 포함한 공휴일은 무미건조한 일상에 빛과 소금 같은 날이 아닐 수 없다. 이번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라 아쉬웠다면 내년 공휴일은 총 116일로 4년 만에 가장 쉬는 날이 많다. 게다가 월요일로 이어지는 공휴일이 많아서 그 동안 벼르고 있던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출장, 허니문, 가족 여행 등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여행을 떠남과 동시에 자신의 생활범위.. 2011. 4. 14. 좋은 맥북 일정관리의 사용 예 http://cafe.naver.com/inmacbook/404657 2011. 4. 8. 여름 의자 이것도, 내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철제 프레임이 필요해 ㅜㅜ 살을 빼든지, 철제 프레임으로 문의 하던지... 현실이 슬프다;; 2011. 4. 8. D&G 시계 밴드만, 메탈로 교체하면 마음에 들겠다. ^^ 2011. 4. 8.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