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갖고 싶은 카메라

by 실버레이 2011. 8. 12.
또 생겼다.

갖고 싶은 카메라가, 소니의 A55 가 그렇게 좋단다.
비록 컷수는 350으로 적을지라도, 전자식 뷰파인더가 그렇게 좋단다.

좋다고 하니 갖고 싶을 수 밖에...

하지만 스트로보와 동조하는 모습에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 듯 하다.

그래도 스트로보를 이용하지 않는 일상에서는 최고의 카메라가 아닐까 생각한다.
괜시리 갖고 싶다.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일의 저녁식사는 두리와 함께  (0) 2011.08.13
두리 조카  (0) 2011.08.13
중북부 지방 폭우  (0) 2011.08.12
기대에 대한 상실감  (0) 2011.08.11
웨딩드레스 선택  (0) 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