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중에 하루를 시간내어 두리와 보내다.
파주 아울렛가서, 사고 싶은 물품도 보고, 식사도 하고~
집에 와서는 두리가 해준 요리도 먹고,
저녁에는 민경누나를 불러내어, 전통차와 빙수를 먹으러 갔다.
바다에 몸을 적시진 않았지만, 휴일다운 휴일을 보냈다.
꿀맛 같은 휴일을~
파주 아울렛가서, 사고 싶은 물품도 보고, 식사도 하고~
집에 와서는 두리가 해준 요리도 먹고,
저녁에는 민경누나를 불러내어, 전통차와 빙수를 먹으러 갔다.
바다에 몸을 적시진 않았지만, 휴일다운 휴일을 보냈다.
꿀맛 같은 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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