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벌써 1년

by 실버레이 2010. 12. 9.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된 지 벌써 1년 2개월이 흘렀다.

많은 사고가 났어도, 아직도 내 경험은 부족하기만 하다.
할 줄 아는 것이 없고, 아는 것이 없으니 배움의 길은 더디기만 하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일을 위한 시간의 소모뿐.

머리로, 경험으로 안 된다면 모든 것은 시간으로 해결하자.
또 그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자.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토요일  (0) 2010.12.11
안산가는 길  (0) 2010.12.11
질투  (0) 2010.12.08
사진에 뜻을 두다  (0) 2010.12.07
치킨집에서 대기중  (0) 201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