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고치러 아침부터 용산가는 길
항상 한가하던 서울가는 버스가 만원이다. 출근길이라 그런가 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슬슬 졸리다.
수리만 빨리 끝나길 바랄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항상 한가하던 서울가는 버스가 만원이다. 출근길이라 그런가 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슬슬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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