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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노트북 고치러 가는 길

by 실버레이 2010. 1. 19.
노트북 고치러 아침부터 용산가는 길
항상 한가하던 서울가는 버스가 만원이다. 출근길이라 그런가 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슬슬 졸리다.
수리만 빨리 끝나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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