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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진정한 사업

by 실버레이 2009. 10. 17.
이제 사업자 등록증도 냈겠다.
매출도 염려 수준은 넘었겠다.

진짜 시작이다.

다른 길을 버리고 선택한 이 길
포기 하지 않겠다.

이제는 이 길 뿐이다.

실제로 사는 거처까지 독립했다.
다시는 짐을 싸서 집으로 들어가지 않으리...

내 굳은 의지이며 성공의 확신을 보이리라.

내 사업을 위해 또 한 발자국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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