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 가방1 기분 좋은 날 일주일 전에 맡긴 ck 가방이 신상품으로 교체되어 돌아왔다. 아이 기분 좋아라~ ^^ 그토록 갖고 싶어했던 새로 형태의 가방이다. 예전보다 가방의 사이즈가 좀 줄어들긴 했지만 이제부터는 내 소중한 책들이 구겨지지 않으리라 믿는다. 가방아 사랑해~ ^^ 덤으로 이번 가방보다 헌 가방이 더 비싸서 9천원 주고, ck 회색티도 생겼다. 캬.. 가방아 한번 더 망가져주지 않겠니? ㅡ,.ㅡ 2009.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