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201 2016-2-20 셀예배 - 김, 오 권사님 댁 이사 후 첫 예배 예배 가는 길 방조제에서 보는 바다가 너무 시원하다.사실 시원하다 못해 좀 추웠다. 권사님 댁 도착 2016.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