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1 벌써 1년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된 지 벌써 1년 2개월이 흘렀다. 많은 사고가 났어도, 아직도 내 경험은 부족하기만 하다. 할 줄 아는 것이 없고, 아는 것이 없으니 배움의 길은 더디기만 하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일을 위한 시간의 소모뿐. 머리로, 경험으로 안 된다면 모든 것은 시간으로 해결하자. 또 그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자. 2010.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