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3 바쁜 휴일 휴일인 것은 좋은데, 어머니 생신이라 모여서 점심 식사하고, 수원가서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뵙고 일산가서 저녁 먹고, 당산에서 안주 먹고... 바쁘다. 집에 가자마자 넉다운~ 2013. 7. 17. 휴일의 저녁식사는 두리와 함께 이른 저녁에 만나서 육쌈냉면을 먹고~ 치킨집을 찾아 30분 가량 걸었다. 망한 치킨집인줄도 모르고, 헤매다가 지쳐 전화하니 망했단다. 그래서 오빠닭으로 대체. 단 둘이 평화롭게 식사 한 어느 날~ 2011. 8. 13. 휴일을 보내는 방법 평일 중에 하루를 시간내어 두리와 보내다. 파주 아울렛가서, 사고 싶은 물품도 보고, 식사도 하고~ 집에 와서는 두리가 해준 요리도 먹고, 저녁에는 민경누나를 불러내어, 전통차와 빙수를 먹으러 갔다. 바다에 몸을 적시진 않았지만, 휴일다운 휴일을 보냈다. 꿀맛 같은 휴일을~ 2011.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