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3 행복한 사람 이제 더위는 조금씩 물러가는지, 밤바람이 차다.선풍기가 없어도 잘 수 있는 상황. 우리집이 시원한것인지 이유야 어쨋든 열대야에 편한 잠을 이룰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 2012. 8. 8. 행복한 사람 나는야 행복한 사람많은 사람들의 생일 축하메시지. 나이 만큼이나 그 어떤때보다도 많은 축하 인사를 받았다.나이 덕일수도, SNS 덕일수도... 어찌되었던간에 생일 축하 인사를 많이 받았다. 나는야 행복한 사람. 2012. 6. 8. 두리와 저녁식사 두리가 준비해준 저녁식사 하루 종일 바쁜 일을 마치고 집에서 두리와 저녁식사를 했다. 메뉴는 고등어김치 찜. 역시 두리는 요리를 잘 해. 두리 덕에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쳤다. ^^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 좋다! 2011.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