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2 중북부 지방 폭우 내가 있는 곳은 일산 이곳도, 곧 폭우가 내리려고 한다. 행여나 내가 이 폭우 속에 운전을 할까봐 염려하시는 아버지의 마음. 그 어떠한 순간에도 내게 힘이 되는 아버지. 아버지 사랑합니다. 2011. 8. 12. 폭우속에서 두리 다문화 공연 같이 왔다. 이천 쌀밥 정식도 먹고 기분좋게 왔는데~ 엄청난 폭우가 내린다. 우산이 있어도 차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현실. 두리는 연습중, 나는 차에 갇혀있음. 어디는 폭염주의보일지 몰라도 지금 내가 있는 곳은 폭우가 내린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