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2 처가댁의 사위 사랑 감사합니다. 사위를 이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그냥 생일일 뿐입니다. 너무나 생각해주셔서 일하는 중에 시간을 내서 수원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그냥 축하한다는 한마디의 말로도 충분하지만 맛있게 차려주신 식사를 잘 먹고 왔습니다. ^^ 2013. 6. 9. 행복한 사람 나는야 행복한 사람많은 사람들의 생일 축하메시지. 나이 만큼이나 그 어떤때보다도 많은 축하 인사를 받았다.나이 덕일수도, SNS 덕일수도... 어찌되었던간에 생일 축하 인사를 많이 받았다. 나는야 행복한 사람. 2012.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