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2 잊을만하면 방문하는 곳 내게는 기억이... 추억이 남아 있는 곳이라 잊지 않고 잊혀질만 하면 찾아 오는 곳. 변하지 않는 기억이 있는 곳. 이 곳은 나만의 세계 2019. 11. 26. 포스팅 할 수 있는 시간 은 당연히 따로 없다. 그냥 틈틈히, 내 삶을 기록하고 내가 원하는 바를 올리는 것. 어쩌면 이 블로그는 내게 추억이자, 소망 그 자체 2011.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