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나들이1 제천 놀러 갔다온 날 제천 복음자리교회에 갔다왔다. 선교센터 창립일이 지났지만 그래도 가고 싶었다. 그래서 갔~다. 성열이네 강아지 해피 사람이 그리웠나 보다 길가에 핀 코스모스 아름다워 보인다. 유영이의 생일인줄 몰랐다. 복음자리 교회 노성민 전도사님... 누구에게 말씀중이신걸까? 유영이의 모습 교회에 내가 모르는 새 식구들이 왔다. 이제는 내가 불청객이구나. 내가 불청객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두~ 의림지에 물이 별로 없다. 그래도 멋지게 보인다. 간만에 와서 그럴까? 씩씩하게 걷는 윤경이? ㅎ_ㅎ 윤경과 라현 모두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라현이 라현이를 찍는 윤경이 의림지에는 이런 인공 폭포가 있다. 나름 절경이라 불릴만 하다 사진 찍는 것 정말 좋아한다. ㅎㅎ 의림지의 풍경들 의림지의 .. 2009.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