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5 충희형을 만나다 오래간만에 얼굴 봤다.서로가 너무 바빠서 얼굴을 몇 년간 못 보고 있었는데, 대학교 선배인 형이 안산까지 왔다. 겸사겸사긴 하지만 후배 밥 사주겠다고 먼 길 와준 형이 고마울따름. ^^ 다음엔 제가 내려갈게요. 우리 제천에서 봐요. 2013. 7. 6. 제천 펜션 2011. 3. 20. 제천 기타 대여 여행 2010. 10. 9. 제천가는 길 제천가는 길은 마치 고향가는 기분이 든다. 고향이 없어서 그럴까? 그래서 제천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레인다. 저번에 제천을 떠날때 약간은 섭섭한 마음이 들어 왠만하면 오지 않으려고 햇지만 역시나 고향은 고향인가 보다. 어느새 내 몸은 제촌행 버스를 타고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4.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