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출근2 자출 2일째 온 몸이 뻐근하다. 자출의 부작용. 아니면 지각 안할려고, 집에 빨리 가려고 전력으로 라이딩해서 그런지 근육통이 좀 크다. 내일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느긋이 타봐야 겠다. 그래도 아프면 자출은 가끔 하는 걸로~ 2014. 4. 15. 자전거 출근 현재 다니는 직장은 8.2km 차로 가면 이 정도... 그러나 자전거 코스는 조금 더 길다. 대신 안전하다. 오늘 해보니 땀이 좀 나서 젖는 것 외에는 안 좋은 점은 없었던 것 같다. 즐거운 자출~~ 2014.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