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1 청년 모임 오늘은 더욱 특별 했던 날. 새 얼굴의 참가와 속 마음을 털어 놓은 날. 우리와 더 가까워 질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 와중에도 난 두리 자랑~ ^^; 우리 애인 최고! 2011.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