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4 바쁜 휴일 휴일인 것은 좋은데, 어머니 생신이라 모여서 점심 식사하고, 수원가서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뵙고 일산가서 저녁 먹고, 당산에서 안주 먹고... 바쁘다. 집에 가자마자 넉다운~ 2013. 7. 17. 자꾸만 생각나는 외국여행 신혼여행때, 외국에 나간 것이 너무나 즐거웠다.이국적인 풍경을 바라보는 것.그리고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한다는 것. 외국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괜시리 기분이 들뜬다. 신혼여행때와는 달리 이번 여행은 가기도 전에 걱정거리가 너무나 많다.좀 해결하고 가면 마음이 편해, 여행도 즐거울 것 같으련만, 아직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마음편하게 모두 해결하고 갈 수 있기를 바란다. 2012. 7. 1. 용성이형 결혼식 가는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3. 19. 제천가는 길 제천가는 길은 마치 고향가는 기분이 든다. 고향이 없어서 그럴까? 그래서 제천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레인다. 저번에 제천을 떠날때 약간은 섭섭한 마음이 들어 왠만하면 오지 않으려고 햇지만 역시나 고향은 고향인가 보다. 어느새 내 몸은 제촌행 버스를 타고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