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3 웨딩드레스 선택 두리를 따라서 웨딩드레스를 고르고 예물 준비를 하러 갔다. 인물이 좋으니, 옷도 잘 어울리나 보다. 더구나, 여자친구가 이쁘다라는 칭찬이 마구 들리니 기분이 많이 좋았다. 부디, 예의상 한 말이 아니기를~ 그나마, 아는 사람들이 한 말이기에 거짓이 많이 섞인 말이 아니기에 확신이 간다. 하지만 길어지는 선택에, 피곤한 것은 감출 수 없었다. 내일 일을 위해 일찍 자자. 2011. 8. 10. 맛있는 아침식사 여자친구가 아침부터 찾아와줬다. 그리곤 맛있는 점심을 만들어준다~ 아 신나라. 맛있는 식사 대기중 ^^ 2010. 12. 5. 놀러온 여자친구 내가 사는 집에 놀러온 여자친구. 내가 자주 못 움직이니 찾아와 줬다. 그런 여자친구가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