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2 엄마 눈치 보는 아들 시온이도 조금은 컸다고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엄마가 뭐라 할 것 같으면 슬며시 웃으며 쳐다 본다. 아래의 이상한 표정은 아마도 응가를 하는 표정이 아닐까 추측! 2016. 1. 23. 엄마와 은총 2009.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