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3 컴퓨터 고장 매장에서 사용하던 컴퓨터가 갑자기 전원이 안 들어오기 시작한다. 상태가 이상해져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먹통이다. 결국은 말짱히 있던 컴퓨터 한 대를 뜯어서 고장난 컴퓨터와 합체시켰다. 나아진 성능의 본체 한대가 탄생했다. 하지만 전원은 들어오지 않고. 결국은 내 손을 떠나서 수리업체에게 맡겨 2만원에 모든 것이 해결되었다.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내 실력이 미숙하여 일어난 일로 결론지을 수 밖에... 그냥 아쉬울 뿐이다. 2013. 6. 24. 다시 돌아온 렌즈 렌즈가 다시 돌아왔다. 아 신나라~ 룰루 기분 좋다. 다시 사진 생활은 시작된다. 2011. 3. 18. 친구 따라 수리점? 2011.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