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1 만남과 비즈니스 업부로 인해 만나게 된 분. 나이를 서로 떠나서 서로를 인정하게 된 시간 결국은 열심히 일하고 식사를 하며 이야기하다보니 11시가 되어버렸다. 그냥 서로들 잘 통하는 기분. 긴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가는 시간이 오자 아쉬움이 남는다. 못 볼 사람아니니 그냥 인사하고 헤어질 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