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4 블로그 스킨 변경 아직 html. css 를 다룰줄 몰라.... 블로그 옷 갈아입히기 실패다. 어정쩡하기도 하고...그래도 재밌다. 계속 배워서 정말 원하는 스킨을 찾아낼테다.그리고 만들어낼테다. 2013. 6. 21. 티스토리와 트위터 직접 연결 완료 글을 적다보면 포스팅도 자동화가 되어서 좀 편하게 글을 올리고 싶을때가 많다. 포스팅의 자동화에 대해서만큼은 어떻게든 알아내고 싶은 지식이다. 대강은 알아 냈다.티스토리 -> 트위터 -> 페이스북 이제 테스트로 올려볼 차례 2013. 6. 16. 이제는 다른 성격의 글을 쓸 때 내게는 페이스북이라는 강력한 소통도구가 생겼다.그럼 이제 내 티스토리는 폐쇄? 여태까지는 폐쇄 상태였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소통도구가 아닌 정보공유의 장으로서 글을 쓰고 싶다.나중엔 또 내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 2013. 5. 15. 포스팅 할 수 있는 시간 은 당연히 따로 없다. 그냥 틈틈히, 내 삶을 기록하고 내가 원하는 바를 올리는 것. 어쩌면 이 블로그는 내게 추억이자, 소망 그 자체 2011.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