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4 아내의 생일 두리 생일.매번 기념일이 되면 미안한 마음이다.선물도 주지 못하고 넘어 가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부터 든다. 나보다 더 잘 해주시는 부모님 ^^; 2016. 1. 16. 아들의 모습 아들이 무엇을 하든지 사랑스럽기만 하다. 아들을 바라볼 때마다 고생하셨을 부모님 생각에 더 잘 해드리고 싶다. 분명 고생으로 키우셨을테니까. 시온아 잘 커주길 바라~ ^^ 사랑한다 아들아 2015. 4. 21. 시온, 설소대 아내를 통해 아기의 혀가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일 잘하고 있던 도중에 갑자기 걱정이 된다. 부모 마음이 이런것이구나. 내가 어릴 때 나가 놀다 상처가 나면 아파하는 것이 부모마음이구나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했어요. 지금까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설소대라는 것, 아직은 매우 어려서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니 안심은 되지만 아기의 몸에 칼을 댄다는 것은 괜한 걱정이 앞선다. 부모의 선택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지하기에. 무엇하나 조심스러울 수 밖에. 2014. 11. 24.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의 사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