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2 어머니 뵈러~ 오늘 일을 최대한 일찍 마치고 어머니께 간다. 수술하시고 몇 일 계셨는데 이제서야 목소리가 돌아온듯 하다. 정상적인 목소리를 들으니 안심이다. 목소리만큼이나 몸 상태도 좋기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7. 1. 생각 많은 생각을 갖게하는 한가로운 시간. 침대에 앉아서 이것저것 생각해본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달콤한 휴식일지도 모른다. 피로에 지친 육신이 쉬는 시간, 내 영은 움직인다. 2011.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