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프레1 맥을 사용한지 약 1달 슬슬 맥에 적응해 간다.윈도우 환경에서 같은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을 구하려니 쉽지가 않다. 이름도 잘 모르고, 똑같은 기능을 가졌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나름 심사숙고해서 고른 프로그램들인데 다시 구하려니 조금 막막하다. 오늘도 비슷한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을 찾느라 시간을 보낸다. 덕분에 시간은 참 잘 흘러간다. 2015.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