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1 가족과 식사 그리고 나들이 거리의 악사들의 공연을 두리를 포함한 가족과 함께 벤치에 앉아 구경중. 아버지 어머니 때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음악을 함께 들으며 자리에 앉아 있다. 아무 말없이 듣기만 하고 있다. 현재의 알아 들을 수 없는 가사와는 달리 또박또박 들리는 노래를 들으며 나 또한 음악을 즐기는중 2011.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