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졸음 by 실버레이 2012. 9. 17. 감기약의 여파로 너무 많이 졸리다. 졸음을 주체할 수가 없어 비몽사몽하며, 매장 안을 서성인다. 움직이는 방법으로도 잠이 깨지 않는다. 누가 내 잠 좀 깨주세요. 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실버레이 라이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고 화창한 날 (0) 2012.09.18 월요일 (0) 2012.09.17 설치중 (0) 2012.09.17 깔끔하게 글을 쓸 줄 아는 사람 (0) 2012.09.17 글쓰기 앱 소개 (0) 2012.09.16 관련글 맑고 화창한 날 월요일 설치중 깔끔하게 글을 쓸 줄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