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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졸음

by 실버레이 2012. 9. 17.

감기약의 여파로 너무 많이 졸리다. 졸음을 주체할 수가 없어 비몽사몽하며, 매장 안을 서성인다. 움직이는 방법으로도 잠이 깨지 않는다. 누가 내 잠 좀 깨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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