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충격 by 실버레이 2012. 8. 9. 오늘은 어제와 반대다.선풍기 안 틀고 잤다가, 새벽에 바람 한 점 없어, 더워서 일어났다.땀은 삐질삐질, 어느 사이에 모기 한 마리가 들어왔는지 몸은 모기에게 피를 꽤나 많이 바친듯 하다.잠 못 이루는 어느날 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실버레이 라이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 친구 (0) 2012.08.16 한탄강 레프팅 - 두리 친구들과 (0) 2012.08.16 행복한 사람 (0) 2012.08.08 관계 (0) 2012.08.07 반가운 만남 (0) 2012.08.04 관련글 오랜 친구 한탄강 레프팅 - 두리 친구들과 행복한 사람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