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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혼란

by 실버레이 2012. 6. 25.

여러가지 일로 복잡한 머리.

이 생각을 떨치고 그냥 잠자는 왕자처럼...

잠만 자고 싶다.


몸이 비명을 지른다.

제발 회복시키고 움직이라고.

아직 휴일은 몇 일 더 일해야하는 관계로 몸에겐 미안하지만 계속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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