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혼란 by 실버레이 2012. 6. 25. 여러가지 일로 복잡한 머리.이 생각을 떨치고 그냥 잠자는 왕자처럼...잠만 자고 싶다.몸이 비명을 지른다.제발 회복시키고 움직이라고.아직 휴일은 몇 일 더 일해야하는 관계로 몸에겐 미안하지만 계속 움직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실버레이 라이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꾸만 생각나는 외국여행 (0) 2012.07.01 휴일을 보내고 (0) 2012.06.28 생각 (0) 2012.06.24 사랑스런 아내 (0) 2012.06.24 부모님 (0) 2012.06.23 관련글 자꾸만 생각나는 외국여행 휴일을 보내고 생각 사랑스런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