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친구 by 실버레이 2012. 6. 15. 오래된 친구. 그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보석처럼, 처음부터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가진 원석같은 존재새 친구. 만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존재사람은 누구나 오래된 친구와 새 친구를 가지고 있다.요즘들어 친구란 존재가 소중하게 느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실버레이 라이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 좋은 음악 (0) 2012.06.18 티스토리 개선되다 (0) 2012.06.18 매장 컴퓨터 설치 (0) 2012.06.13 행복한 사람 (0) 2012.06.08 와 생일이다 (0) 2012.06.08 관련글 기분 좋은 음악 티스토리 개선되다 매장 컴퓨터 설치 행복한 사람